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헤인즈 15점’ SK, kt 잡고 30승 고지 선착

시간2015-01-26 20:46:14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김진성 기자] SK가 30승을 가장 먼저 돌파했다.

서울 SK 나이츠는 2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5라운드 경기서 부산 kt 소닉붐에 75-65로 승리했다. SK는 2연승을 거뒀다. 30승10패로 선두 모비스와의 승차를 없앴다. 승률에서 뒤져 여전히 2위. kt는 2연패로 주춤했다. 19승21패로 전자랜드와 공동 6위가 됐다.

SK 김민수가 9경기만에 돌아왔다. 복귀전서 팀 경기력에 큰 보탬이 되지 못했지만, SK로선 계산이 되는 행보를 할 수 있게 됐다. 시종일관 주도권을 쥔 SK는 여유있게 승부를 갈랐다. 매치업에서 밀리는 kt로선 경기를 원활하게 풀어가지 못했다.

SK는 1쿼터 중반 투입된 코트니 심스가 득점을 주도했다. kt가 레지 오코사를 투입하자 심스 카드를 활용한 게 주효했다. 최부경, 박승리, 이현석도 득점을 보태면서 근소한 우위를 잡았다. 김민수도 1쿼터 중반 복귀전을 가졌다. kt도 오코사와 로드가 번갈아 골밑에서 점수를 만들었다. 경기 초반에는 오히려 kt의 리바운드 장악이 돋보였다.

SK 김선형이 2쿼터에만 8점을 몰아쳤다. 3점슛 2개를 꽂았다. 최부경과 박승리, 이현석 등도 점수를 보탰다. kt는 외곽슛이 들어가지 않자 예상대로 경기를 풀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다만 김승원의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은 돋보였다. 공격리바운드에 이은 팁슛이 단연 인상적이었다.

SK는 헤인즈가 3쿼터 초반 연속득점하며 흐름을 장악했다. 또 김선형과 박승리가 외곽슛을 터트리며 달아났다. kt는 김승원이 골밑에서 계속 분전했다. 로드가 주춤하면서 오코사가 투입됐는데, 오코사 역시 아직 KBL에 복귀한지 오래되지 않아 실전감각이 떨어진 상태. kt가 계속 추격할 수 있었던 원동력.

kt는 잠잠하던 이재도가 3쿼터 종료 동시에 버저비터 3점슛을 성공했다. 4쿼터 초반에도 한 차례 3점포를 터트렸다. 오용준의 3점포마저 터지면서 추격. 그러나 SK에는 박승리와 헤인즈가 있었다. kt 추격 흐름에서 득점을 올리며 달아났다. 이후 계속 10점 내외의 승부가 이어졌다. kt는 이재도 중심으로 추격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SK는 시간을 적절히 소진하며 여유있게 경기를 마쳤다. 헤인즈와 심스가 나란히 15점을 올렸다. kt는 이재도가 16점을 올렸으나 팀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헤인즈. 사진 = 잠실학생체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썸네일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베스트 추천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