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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강남 1970'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남 1970'은 26일 하루동안 9만 537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09만 7142명이다.
'강남 1970'은 지난 25일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에게 박스오피스 1위를 내줬다. 개봉 이후 줄 곳 흥행 1위를 유지했지만 가족 단위 관객이 많은 주말, 흥행 1위를 뺏겼던 것. 하지만 하루 만에 다시 흥행 1위를 차지하며 흥행력을 과시했다.
2위로 내려앉은 '빅 히어로'는 6만 7514명을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90만 6763명으로 이번 주 내로 1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해 보인다.
'국제시장'은 6만 6135명을 동원해 3위를 유지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207만 1266명이다. '오늘의 연애'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허삼관' '존 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영화 '강남 1970' 포스터. 사진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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