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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임정은(34)이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됐다.
임정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관계자는 27일 마이데일리에 "임정은이 최근 딸을 출산했다"며 "현재 산후조리 중으로, 끝나면 작품 활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정은은 지난해 6월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남편이 일반인인 점을 고려해 비공개 결혼식 후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한편 임정은은 현재 출산 후 몸을 추스르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배우 임정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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