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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10대임에도 '진구 오빠'로 불리는 배우 여진구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여진구의 교복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여진구가 서울 신림중학교 당시 찍은 사진으로, 10대 소년다운 풋풋한 매력이 물씬 묻어난다.
한편 여진구는 영화 '내 심장을 쏴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내 심장을 쏴라'는 '7년의 밤', '28' 등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한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평온한 병원생활을 이어가던 모범환자 수명(여진구)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이민기)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8일 개봉.
[여진구 중학교 교복 사진.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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