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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터보 마이키가 근황을 공개했다.
마이키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종국과 자신의 1998년 터보 활동 당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지금과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풋풋하고 젊은 모습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또 마이키는 26일에는 김종국과 안무 연습을 하고 있는 과정도 공개했다. 최근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을 위해 '회상'과 'White Love'(화이트러브)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한편 마이키는 현재 미국에서 보험 설계사로 일하고 있다.
[터보 마이키. 사진 = 마이키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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