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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김재덕이 멤버 장수원의 13세 연하 여자친구가 배우 이지아를 닮았다고 밝혔다.
2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90년대를 풍미한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장수원, 김재덕, 강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만석은 장수원에게 "13세 연하 여자친구가 있다던데. 도둑놈 소리 듣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성훈과 김재덕은 "도둑이다" "아무 것도 모르는 애를…"이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장수원은 "뭘 아무것도 몰라? 남녀 사이에 도둑 그런 게 어딨어?"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만석은 이어 "장수원의 여자친구가 객관적으로 미인이냐? 아니냐?"라고 물었고, 김재덕은 "많은 사람들이 미인이라고 얘기한다. 상당한 수준의 미모를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영자와 오만석은 장수원에게 여자친구 사진을 보여 달라고 졸랐고, 장수원은 조심스레 여자친구의 사진이 담긴 휴대폰을 건넸다.
이를 본 이영자는 "와 정말 매력적이다. 모델이냐?"라고 감탄사를 내뱉었고, 장수원은 "그런 쪽 일 했었다"며 여자친구 칭찬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김재덕은 "약간 이지아와 닮았다"고 설명했고, 이영자는 "키는 165cm에 블랙이 잘 어울린다"고 거들어 장수원 여자친구의 외모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가수 강성훈-장수원-김재덕(왼쪽부터).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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