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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가수 강성훈이 사기 혐의로 부당하게 뺏긴 돈을 다시 찾고 싶다고 밝혔다.
2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90년대를 풍미한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장수원, 김재덕, 강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재덕은 "30대 중반이 되면서 현실적인 고민도 많아졌을 텐데?"라는 오만석의 물음에 "최근의 걱정은 장수원의 거품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장수원은 "이런 거품이나 인기들이 왔다 갔다 한다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걱정이 있는 건 사실인 것 같다"고 인정했다.
이어 강성훈은 조심스레 "나는 잃은 돈을 다시 찾는 것이다. 부당하게 큰돈을 뺏겼기 때문에 나로 하여금 선의의 피해자들이 있다. 그분들께 도리를 다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4건의 기소를 당했던 강성훈은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가수 강성훈-장수원-김재덕(왼쪽부터).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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