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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외국인들에게 큰 웃음과 유익한 정보들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이웃집 찰스' 4회에서 조우종은 '칼퇴근VS야근'이라는 주제로 거침없고 남다른 입담으로 수업을 이끌어 갔다. 또한 KBS 10년차 아나운서인 그는 직장인 선배의 포스를 제대로 보여주며 ‘밉상 신입사원 안 되는 법’을 알려줘 재미를 더했다.
조우종은 한국의 잦은 회식문화가 낯선 이방인들에게 “서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이고,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중요하다”며 조리 있게 설명했다. 또한 한국회사의 장점으로 “끈끈하고 친밀감이 있다”, “후배들은 돈 쓸 일이 없다” 등을 드는가 하면 ‘인사 잘하기’, ‘대답은 크고 자신감 있게’ 등 자신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신입사원을 위한 팁을 전했다고.
그는 마지막으로 “회사생활을 잘 이겨내기 위해선 힘겨운 순간을 없던 일처럼 잊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따뜻한 조언도 아끼지 않아 이방인 학교 학생들과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이다.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
[조우종 KBS 아나운서. 사진 = KBS <이웃집 찰스> 영상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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