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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린제이 로한(28)이 미친 걸까 용감한 걸까. 아니면 속죄일까 정면돌파일까.
'음주운전의 여왕' 린제이 로한이 자동차 보험회사 광고를 찍어 호기심섞인 논란을 낳고 있다.
미국의 피플은 '음주운전'이란 개인적 스캔들을 지닌 린제이 로한이 美 최대 미식축구축제 슈퍼볼에서 비춰질 자동차보험 광고를 촬영하며 야유하고 있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린제이 로한은 지난해 가을 런던의 웨스트엔드에서 정통연극 무대에 서 자신의 경력을 정면돌파했으나 이번 슈퍼볼 대회서 '이슈런스(Esurance)'란 자동차 보험회사 광고에 출연, 지은 죄를 또 정면돌파하고 있는 것.
지난 26일 파리에서 파티를 하고 난 후, 린제이는 27일 페이스북에 '빅게임과 충돌할 시간(Time to crash the big game)'이란 타이틀의 광고 동영상을 올렸다.
린제이 로한은 6초짜리 자동차보험 티저광고에서 그녀에게 익숙한 장난짓을 펼친다. 잘 알려진대로 로한은 음주운전으로 대중에게 낯익은 인물. 피플은 '음주운전 스타'가 자동차보험 광고에 나온 사실을 두고 사람들이 '움찔하지 않을까?' 당혹해했다.
매체는 로한의 아슬아슬한 자동차보험 광고가 최소한 궁금증은 충분히 유발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케이티 페리가 하프타임쇼에 나오고 로한 자동차광고가 방영되는 슈퍼볼은 내달 2일 애리조나州 글레데일의 피닉스 대경기장서 열린다. 올해는 지난해 우승팀 시애틀 시호크스와 현역 최고 쿼터백 톰 브래디가 이끄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맞붙는다.
[사진 = 린제이 로한.(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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