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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여성들의 아이스클라이밍을 TV와 인터넷으로 볼 수 있게 됐다.
마운틴TV는 31일 오후 5시부터 산악스포츠 전문 프로그램 '마운틴 중계석'을 통해 2015 노스페이스컵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중계한다고 밝혔다.
이 경기는 국제산악연맹(UIAA) 랭킹 3위에 올라있는 신운선(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과 신예로 떠오르고 있는 송한나래(한국외국어대학교)의 치열한 접전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자세한 경기내용과 시상식은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운틴TV는 "앞서 24일에 방영된 남자부 대회를 통해 클라이밍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마운틴TV는 SK Btv(ch 261), LG U+ tv(ch 69), olleh KT(ch 117) 에서 볼 수 있으며, 전국 지역케이블 채널번호는 마운틴TV 홈페이지(www.mountaintv.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 같은 시간 네이버스포츠 생중계(http://goo.gl/z0OQXd)로도 시청 가능해 보다 많은 시청자들이 아이스클라이밍대회 중계방송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이후 '마운틴 중계석'에서는 3차 스위스 사스페, 4차 이탈리아 라벤스테인, 5차 프랑스 샹파니, 6차 러시아 키로브 대회까지 2015 아이스클라이밍 월드투어가 2월 한 달간 토요일 3시에 단독 중계 될 예정이다.
한편, 마운틴TV에서는 아이스클라이밍의 동계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응원하는 이벤트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마운틴TV 블로그(http://www.blog.naver.com/onlymountain)를 방문, 이벤트에 응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노스페이스 백팩을 증정한다.
[송한나래 경기 장면. 사진=마운틴TV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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