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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박남정의 딸 박시은 양이 아빠의 편지를 받고 눈물을 보였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는 사춘기 자녀들의 혹독한 예절학교 방문기를 담은 '진짜 사춘기' 특집 2부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진짜 사춘기' 2부 영상에서는 김봉곤 훈장 댁을 방문한 사춘기 자녀들이 훈장님의 눈을 피한 일탈 행위로 맨발로 눈밭 체벌을 받고 부모님께 전하지 못했던 말을 편지에 옮기며
가슴을 울리는 속 이야기를 전하는 등 예절학교 체험기가 그려졌다.
특히 이날 영상에서는 딸 바보로 유명한 박남정이 예절학교 체험을 떠난 딸 박시은 양에게 속마음을 전한 편지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박시은 양은 "아빠가 평소에 말씀 못했던 속마음을 편지에 쓰셨더라. '시은이와 언제까지나 내가 대화를 하고 소통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아빠는 언제까지나 대화를 하고 싶은데 시은이가 떠날까봐 두렵다'고 하셔서 많이 슬프고 울컥했다"며 "괜히 내가 죄송했다"고 말해 박남정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박남정과 딸 박시은 양의 이야기가 담긴 '유자식 상팔자'는 2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박남정(위), 박시은. 사진 = JTBC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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