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시드니(호주) 한혁승 기자] 차두리가 2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코가라 오발 훈련장에 2015 AFC 호주 아시안컵대회 한국-호주 결승전을 앞두고 열린 훈련에 참석했다.
훈련장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한 외국 팬이 "차두리"를 외쳤고 이를 본 차두리는 외면하지 않고 직접 담장으로 다가가 그에게 사인을 해줬다.
70m 5초라는 '차미네이터'란 별명 답게 이번 대회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는 차두리.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대표팀 은퇴란 소식이 아쉬울뿐이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전경기 승리와 무실점 기록을 세우며 27년 만에 아시아컵 결승 진출 했다. 한국은 55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며 31일 오후 6시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대회 마지막 경기인 한국-호주 결승전을 치른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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