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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나홀로 연애중' 정은지의 2차 체험판 영상이 공개됐다.
28일 '나홀로 연애중' 제작진은 27일 1차 체험판에 이어 이날 오후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2차 체험판을 공개했다. 이는 1차 체험판과 마찬가지로 첫 번째 가상연인으로 나선 정은지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연인의 심리 및 데이트 유형에 대한 퀴즈가 들어있다.
영상을 보며 가상현실 연애를 체험하고 퀴즈의 답을 골라 댓글창에 올려주면 그 중 추첨을 통해 솔로전용 나홀로 배게를 선물로 증정한다. 정답 여부와 관계없이 댓글을 남겨준 모든 참가자들이 추첨 대상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첫방송 당일인 31일까지 이어진다.
2차 체험판 영상 속에서 정은지는 밤 늦은 시간 집 앞까지 데려다준 남자친구와의 헤어짐에 아쉬워하며 "라면 먹고 갈래?"라고 묻는다.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이영애가 유지태에게 했던 말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패러디되기도 했던 대사다.
이어 화면에는 "라면 먹고 갈래?"라는 말에 어떤 식으로 행동하는게 좋겠냐는 퀴즈가 나온다. 만약 정은지가 집 앞에서 똑같은 말을 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냐고 묻는 듯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체험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첫 번째 가상 연인 정은지의 매력이 큰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청순돌 에이핑크 정은지와 어울리는, 로맨틱하면서도 귀여운 각종 돌발상황이 연출됐다"며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나홀로 연애중'은 VCR속 여성과의 가상현실 데이트를 통해 여성의 심리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 방송됐던 '상상연애대전'의 리부트 버전이다.
김민종, 전현무와 함께 성시경과 장동민, 또 그룹 크로스진의 멤버 신이 '나홀로 연애중'의 MC로 합류해 첫 녹화를 마쳤다.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첫 번째 가상연인으로 등장해 매력을 발산했으며 소녀시대 유리가 2대 가상연인으로 나섰다. 오는 3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에이핑크 정은지. 사진 = JTBC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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