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수원시를 홈구장으로 하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하는 KGC인삼공사 배구단과의 홈경기부터 수원시 4개(장안구, 영통구, 팔달구, 권선구) 구민들과 함께하는 구민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올 시즌 홈에서 7승 3패를 기록 중인 현대건설은 “수원 시민들의 응원과 성원에 보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밀착된 행보를 보여주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각 요일별 구민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다음달 1일 장안구민을 시작으로 4일 영통구민, 26일 팔달구민, 3월 7일에는 권선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요일별 구민의 날에 맞춰 각 구별 경기 초대권을 주민센터를 통해 지원하며 초대권 소지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현대건설 배구단 티셔츠와 간식을 제공한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수원시 장안구의 아동복지시설인 ‘꿈을 키우는 집’과 사랑의 결연 활동을 이어가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한 봉사활동도 펼쳐왔다.
현대건설 구단은 “앞으로도 수원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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