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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김영수 위원장과 조직위 여직원 모임인 '조아모'(조직위의 아름다운 모임)는 28일 인천 연수구에 있는 모니카의 집(미혼모자 공동생활 시설)을 방문해 금일봉과 인천AG 마스코트 인형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김영수 위원장과 지난 2013년초 결성된 여직원회 조아모를 비롯해 조직위는 그동안 주위 어려운 이웃들과 사회복지 시설에 대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2013년에는 인천관내 사회복지시설 8곳에 조직위 전직원의 성금을 전달했고, 2014년에는 조직위에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 등을 '희망 2015 나눔 캠페인'에 기부했다. 또한 2014년 연말에는 인천 남구 학익동 일대에서 조직위 전직원이 연탄 나르기 봉사를 하기도 했다.
김영수 위원장은 이날 "인천아시안게임은 끝났지만 조직위 임직원은 나눔과 배려라는 정신을 잊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대회유산을 기리며 꾸준히 봉사활동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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