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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975년생. 진짜 40대 맞나요?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에서는 케이블채널 KBS N 새 수목드라마 '미스 맘마미아'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배우 강별, 심형탁, 한고은, 서도영, 김하은 등이 참석했다.
이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사람은 한고은이었다. 그녀의 프로필을 찾아봤다. 1975년생 3월 10일 출생, 40대라고는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마성의 미모를 뽐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이기도 한 한고은은 이날 한파를 무색하게 한 민소매 상의와 평범한 듯한 의상속에 세로로 절개된 팬츠로 아찔한 패션감각을 뽐냈다.
41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뽐낸 한고은은 "먹더라도 몸매관리를 하면서 먹는다. 저라고 매일 굶을 순 없으니까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먹고 싶은 걸 먹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정직해서 움직인 만큼 덜 먹는 만큼 빠지고 많이 먹는 만큼 게으른 만큼 찐다"며 "살을 빼는 것도 힘들지만 찌우는 것도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장에 모인 취재진뿐 아니라 동료배우들도 한고은의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심형탁은 "한고은을 칭찬하고 싶다”면서 "정말 섹시했다”고 말했고, 서도영 역시 "한고은을 처음 봤을 때가 지난 2003년쯤이었다”며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빛이 나는 외모의 소유자”라고 칭찬했다.
특히 심형탁은 한고은과 연기를 하게 된 소감에 대해 "누나는 잊고 있다. 지난 2011년 같이 드라마를 한 적이 있다. 전 남자친구로. 다섯 신 나오는 제 인생의 첫 드라마였다. '남과 여'라는 단막극이었는데, 누나랑 같은 회사여서 '형탁이 넣어줘'라고 해서 제가 이제 좋은 기회를 잡아서 연기를 했다"며 "그 때 이후로 13년 동안 누나가 눈에 아른거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만난 누나는 저에게 떨림이라는 게 없더라. 저는 아직도 여전히 누나가 떨린다. '마녀사냥'도 봤지만 정말 최고다"고 말하며 13년동안 짝사랑을 고백하기도 했다.
[40대라고는 믿기 않는 미모를 뽐낸 한고은.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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