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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라디오스타' MC 김구라가 윤종신에 대해 '토토가'에서 소외당했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410회 '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 특집에는 90년대 대표 인기가수 김건모, 쿨 김성수, 이본, 김현정이 출연했다.
김구라는 MBC '무한도전' 토토가 특집 인기를 언급하며 "90년대 대표가수들 중에서도 윤종신은 철저하게 소외됐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이제 윤종신으로 한 편 다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과대망상이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토토가' 특집이 순간 최고시청률이 30%가 넘었다는 말에 김구라는 "다음 회 시청률은 많이 빠졌다"고 말했고, 윤종신은 "김구라는 90년대를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410회.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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