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빅스의 엔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에 합류했다.
29일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엔의 합류로 '신동엽과 총각파티'는 개그맨 신동엽,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 은혁, 개그맨 조세호, 가수 김종민으로 MC 군단이 구성됐다.
'신동엽과 총각파티'는 '대한민국 총각들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란 주제로 진행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꼭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막상 해보지 못했던 총각들의 위시리스트를 연예인들이 직접 경험해본다는 독특한 설정이다. 막내 멤버인 엔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2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