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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뮤지컬 '아가사' 출연 배우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대호빌딩 아리온 연습실에서 진행된 뮤지컬 '아가사' 연습실 공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아가사'는 1926년 12월, 당대 최고 여류 추리소설 작가인 아가사 크리스티가 실제로 11일 간 실종된 추리소설 같은 사건을 재구성한 미스터리 작품으로, 오는 2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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