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치(일본) 송일섭 기자] 한화 이글스 김태균 선수, 김충범 사장, 노재덕 단장, 김성근 감독(왼쪽부터)이 29일 저녁 일본 시코쿠 고치현 고치시 크라운 팔레스호텔에서 진행된 '한화이글스 환영회' 행사에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야신' 김성근 감독이 부임한 한화는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일본 고치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했으며, 외국인 선수로는 쉐인 유먼과 미치 탈보트, 나이저 모건을 선발했다. 한화는 김 감독 특유의 강도높은 훈련으로 상위권 도약에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