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해진·주원, 스릴러 '그놈이다'에서 호흡
2015-01-30 11:38:23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유해진과 주원이 영화 '그놈이다'에서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해진과 주원은 스릴러 영화 '그놈이다' 출연을 확정지었다. 두 사람은 출연 제의를 받은 뒤 고심 끝에 최근 출연을 결정했다.
'그놈이다'는 동생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3월 초 제작 분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배우 유해진(왼쪽)과 주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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