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송중기가 영화 '권법' 출연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송중기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현재 송중기는 군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다. 영화 '권법' 시나리오는 받았지만, 아직 군 생활중이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송중기는 현재 군인으로 복무중이며, 오는 5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올해 전역 하는 만큼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가 전해지고 있긴 하지만, 차기작을 결정하지는 않았다.
한편 '권법'은 '월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작품으로,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남자가 유령숲 별리라는 마을에 우연히 가게 되면서 그 마을을 파괴시키려는 세력과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은 SF 영화다.
당초 배우 조인성의 전역 후 복귀 작으로 알려졌지만, 제작 일정상의 문제로 무산됐다. 이후 배우 여진구가 출연을 결정했지만, 이 역시도 하차하게 됐다. 이후 김수현이 물망에 올랐지만, 주연 배우를 확정 한 후 또 다른 배우를 물색한 영화가 되면서 김수현 역시 고사했다. 지난해 4월까지의 일이며, 다시 송중기에게 시나리오가 건네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권법' 제작에 관한 이야기가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됐다.
[배우 송중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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