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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모델 장윤주가 여행지에서의 생각을 전했다.
장윤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자. 눈치같은 거 보지말고.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두려워말고. 세상속에서 우린 나그네 이방인 일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멋진 바다를 배경으로 핫팬츠에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모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을 선글라스로 모두 가리고 있다.
장윤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아프리카 여행 소식을 전했으며, 아프리카 지하수 개발 성공 인증샷을 게재했다.
한편 장윤주는 S라인 종결자 유승옥과 함께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바디쇼' MC로 발탁됐다.
[장윤주.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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