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강예원이 MBC '일밤-진짜사나이' 소감을 전했다.
강예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군대에 있는동안 너무 많이 울었네요.. 보시면서 불편하시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강예원이 공개한 사진은 집 거실 소파에 편안한 차림을 하고 앉아 TV를 보는 듯한 강예원 모습이 담겨 있다.
강예원은 이날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2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예원이 눈물을 펑펑 흘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배우 강예원. 사진 = 강예원 페이스북]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