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최무겸이 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21 대회& 영건즈 20'에서 서두원에게 연장 접전끝에 판정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로드FC 021은 '코리안 핏불’ 서두원의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 도전, ‘플라이급 챔피언 타이틀 결정전’ 송민종과 조남진의 맞대결, ‘코리안 덱스터’ 김수철과 UFC출신 ‘브라질 특급’ 와그너 캄포스의 대결, ‘태권도 국가대표 파이터’ 홍영기의 2연승 도전, 로드FC 여성부 차세대 주자 ‘업그레이드 미녀파이터’ 박지혜의 데뷔전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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