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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독보적 미모로 상하이를 사로잡았다.
윤아는 최근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중국 상하이 방문기를 공개했다.
이번 스케치 화보에서 윤아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무대로 오르기 직전의 분주한 모습과 중국 현지 프레스 인터뷰 전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1박 2일의 다소 꽉 찬 일정 속에서도 변함 없이 빛나는 피부와 탱글탱글한 핑크빛 입술을 유지해 중국 취재진과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소녀시대 윤아의 화보는 5일 발행되는 하이컷 143호에 실렸다.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 사진 = 하이컷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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