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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차승원이 자신과 유해진의 학창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4일 차승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젊은이들, 삼시세끼, 참바다, 차줌마. 무지하게 젊다"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승원과 16년지기 절친 유해진의 학창시절 풋풋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현재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외모로 웃음을 자아낸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차줌마와 참바다씨 캐릭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이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차승원(위) 유해진. 사진 = 차승원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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