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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22) 자택에서 마약이 발견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의 외신들은 "경찰이 고 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 자택에서 2차 수색을 진행하던 중 마약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바비 브라운이 의식을 잃은 채 욕조에서 발견된 이유를 약물 중독으로 추측하고 있다. 특히 휘트니 휴스턴이 사망했던 당시와 동일한 것이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휘트니 휴스턴의 유일한 혈육인 브라운은 지난달 31일 동부시간 오전 10시 25분께 조지아 주 로즈웰의 자택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애틀랜타 인근 노스 풀턴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 이송될 당시 브라운의 상태는 생명을 위협하는 긴박한 심정지 상태에 이른 것으로,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었다.
[고 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크리스티나(왼쪽). 사진 = AFPBB NEWS]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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