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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김선신 아나운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여의도에서 진행된 MBC 뮤직 '빅스의 어느 멋진날' 제작발표회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빅스의 어느 멋진날'은 아이돌그룹 빅스가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신비의 섬 제주도에서 4박5일간의 휴가를 갖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리얼 여행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2월 7일 첫 방송 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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