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개그맨 유민상(36)이 육중한 시구를 한다.
서울 SK 나이츠는 "8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원주 동부와의 홈 경기에 인기 개그맨 유민상을 초청해 시구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유민상은 KBS 개그콘서트 외에도 각 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개그맨들로 구성된 연예인 농구팀 '더 홀'의 멤버로 활약하는 등 농구와도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유민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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