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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유연성을 자랑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유라와 배우 홍종현은 집에서 함께 운동을 했다.
이날 유라는 자신의 유연성을 보여주겠다며 뒤로 허리를 꺾어 보였다. 이를 본 종현은 "드라곤 같다"라며 놀렸다. 허리를 뒤로 꺾은 유라는 "허리를 잡아달라"며 애교를 부렸고, 종현은 안절부절 하며 허리를 잡아 줬다.
덕분에 유라는 안전하게 착지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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