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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개그맨 김기리와 박보미가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BELPORT(벨포트) 더 맑음 콘서트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Journey to the Better' (더 나은 여행)이란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이승기, 에일리, 휘성, 박경림, 장미여관, 힙합의신 멤버(개그콘서트), 성유빈 등이 대거 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벨포트는 지난 9월 30일 서울 가로수길에 플래그쉽스토어를 오픈한 뷰티 멀티 스토어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등 수입 브랜드 40여 개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10여 개 등 총 50여 개 브랜드의 1500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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