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002년 일본축구대표팀 나카타 히데토시가 9일 오후 서울 남산 반얀트리호텔에서 진행된 자선 컬렉션 '메트로폴리탄 드림 바이 나카타' 런칭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스페셜 프로젝트는 다미아니 패밀리의 삼대 째 차남이자 부사장을 맡고 있는 조르지오 그라시 다미아니와 현재 일반재단법인 테이크 액션 재단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나카타 히데토시의 우정 관계가 바탕이 돼 만들어진 콜라보레이션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함께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