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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준기가 한류스타 다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준기는 오는 16일 오전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지난 12일 중국에서 40여일 간의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 촬영을 마친 이준기가 잠시 귀국, 4일 만에 다시 이탈리아 로케를 떠나는 것. 짧은 4일간의 휴식기간이지만 이준기는 휴식과 함께 이탈리아 로케 준비를 하며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시칠리아 햇빛아래'는 홍콩의 3대 감독 중 한 명인 프로듀서 관금붕이 제작총괄을 맡고, 임육현 감독이 연출을 담당한 영화다. 기획 때부터 이준기를 염두에 두고 쓴 작품으로, 직접 한국을 방문해 이준기를 설득할 정도로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기도 하다.
이준기는 이번 영화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끝까지 지키는 한국인 남자 박준호 역을 맡았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여자 주인공은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저우둥위다. 또 한국 배우 유선이 이준기의 친누나인 수진 역을 맡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에서의 촬영 기간 동안 이준기의 연기에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들이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 한국, 홍콩, 대만, 중국 4개국 제작진들이 모여 탄생시기는 '시칠리아 햇빛아래'에서 자신의 역량을 톡톡히 발휘할 이준기의 모습을 기대케 한다.
한편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는 중국 상해와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넘나들며 국경과 지역을 넘어선 감동적인 사랑을 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이탈리아 로케를 끝으로 3월 초 크랭크업 될 예정이다.
[배우 이준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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