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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비킴이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입국했다. 공항에 도착한 바비킴은 모자를 벗고 허리숙여 사과했다.
▲바비킴 '싱가포르항공 타고 왔어요'
▲바비킴 '허리숙여 사죄합니다'
▲바비킴 '무거운 입국 발걸음'
▲바비킴 '무거운 발걸음'
▲바비킴 '성추행 논란 허리숙여 사죄'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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