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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배우 이규한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이규한의 싱글 라이프가 담긴 'The 무지개 라이브'가 전파를 탔다.
일어나자마자 소파에 벌러덩 드러누워 TV를 보던 이규한은 평소 즐겨보던 맛집 프로그램을 유심히 보다 맛집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소를 알아냈다.
이어 맛집에 가기 위해 후다닥 씻고 드레스룸으로 자리를 옮긴 이규한은 옷을 갈아입기 위해 상의 탈의를 했고, 편집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하석진은 "옛날에 비해 많이 줄었다"고 저격했다.
하지만 이미 이규한의 범상치 않은 탄탄한 몸에 매료된 육중완은 "저 정도 몸이면 집에서 발가벗고 살아야지"라고 부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이규한.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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