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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비비안 수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비비안 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리원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원펑은 비비안 수를 백허그 하고 있다. 비비안 수는 하트 모양의 상자에 담긴 장미꽃을 들고 있어 알콩달콩한 신혼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한편 비비안 수는 지난해 2세 연하의 돌싱남 리원펑과 결혼했다. 리원펑은 106척의 화물선을 보유한 싱가포르 해운기업 마르코폴로마린의 경영자로 두 딸을 키우고 있다.
[리원펑과 비비안 수. 사진 = 비비안 수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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