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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김소현이 샤이니 민호, 블락비 지코에게 초콜릿을 선물했다.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MC 민호 김소현 지코) 444회에는 슈퍼쾌남(오다길, 정턱)의 무대로 유쾌하게 문을 열었다.
이날 MC 민호와 지코는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의상을, 김소현은 싱그러운 녹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산뜻함을 자아냈다.
김소현은 인사 후 깜찍한 노래를 부르며 초콜릿을 꺼냈고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다"라며 민호, 지코에게 초콜릿을 선물했다. 이에 민호와 지코는 해맑게 웃었고, 민호는 "초콜릿보다도 달콤한 음악중심 많이 기대해달라"며 상큼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포미닛, 니엘, 인피니트H, 종현, 정용화, 엠버, 자이언티&크러쉬, TS, 써니힐, 에디킴, 마이네임, 러버소울, 더 넛츠, 베리굿, 태이, 슈퍼쾌남 등이 출연했다.
[민호 김소현 지코.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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