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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지동원이 풀타임 활약한 아우크스부르크가 난타전 끝에 브레멘에 패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5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브레멘에서 열린 브레멘과의 2014-15시즌 분데스리가 21라운드에서 2-3으로 졌다. 리그 4위 아우크스부르크는 4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가 끊기며 11승1무9패(승점 34점)를 기록하게 됐다. 지동원은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지만 골을 터뜨리지는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홍정호는 교체명단에서도 제외되며 결장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동원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베르너, 바이어, 보바딜라가 공격을 지원했다. 알틴톱과 회베르크는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는 바바, 클라반, 칼센-브랙커, 포일너가 맡았다. 골문은 마닌거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브레멘은 전반 16분 물롱고티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반격에 나선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21분 클라반이 동점골을 성공시켰지만 브레멘은 2분 후 디 산토의 득점으로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이어 브레멘은 셀라시에의 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34분 베르너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더 이상 득점에 실패했고 브레멘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지동원.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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