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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1박2일' 표 뉴스 스튜디오가 공개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커다란 비닐하우스 안에 중장비와 경운기로 만든 앵커석이 돋보이는, 웅장하고 위엄 돋는 '1박2일' 표 뉴스 스튜디오가 공개된 것.
1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는 경기도 이천 백사면에서 펼쳐지는 기자특집 '특종! 1박 2일'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되는 가운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개성 넘치는 뉴스스튜디오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비닐하우스에 나란히 열을 맞춰 앉아있는 멤버들과 짝꿍 기자들, 그리고 심사위원들의 모습과 함께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중장비와 경운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1박2일' 뉴스를 위해 제작진이 특별히 마련한 뉴스스튜디오로 중장비와 경운기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앵커석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배꼽을 쥐게 만든다. 그런 가운데 경운기 위에 놓여진 'KBS NEWS' 단상이 누군가 1일 특별 앵커로 등장할 것이라는 암시를 주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굳어 있는 듯한 멤버들과 기자들의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멤버들과 기자들은 저녁 6시라는 커트라인에 맞춰 '취재대결'에 들어간 6팀이 열띤 취재 열기 속에 어떤 기사를 들고 뉴스스튜디오에 집결했을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날카로운 표정의 심사위원군단이 뉴스스튜디오에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 말미에 방송된 예고에서 호평과 악평이 오가는 심사가 예고되었기에 각 팀이 어떤 뉴스로 어떤 평을 받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과연 멤버들과 기자들의 고군분투 속에 탄생한 '90초 뉴스'는 어떤 모습일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황당무계한 '농기계 뉴스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1박 2일 뉴스'와 그에 대한 백사면 주민들의 거침없는 평가는 오늘(15일) 오후 방송되는 '1박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기자특집을 위해 마련한 비닐하우스 뉴스 스튜디오 전경. 사진 = '1박2일' 공식 페이스북]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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