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이 애리조나에서의 평가전을 마쳤다.
두산 베어스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치른 두번째 청백전이자 애리조나 마지막 평가전을 치렀다. 5-5 팽팽한 상황에서 8회초 장민석의 결승타와 최주환의 쐐기 타점으로 청팀이 7-5로 승리했다.
백팀에선 선발투수 진야곱이 3이닝 4실점 4피안타에 2개의 탈삼진을 곁들였다. 최고구속은 144km. 이어 변진수가 2이닝 1실점 2피안타에 탈삼진 1개를 뽑아냈다. 최고구속은 140km. 이원재는 1이닝 1탈삼진 퍼펙트를 기록했다. 146km까지 찍혔다. 최병욱은 1이닝 3피안타 무실점 3피안타를 기록했다. 최고구속은 142km. 김강률이 2이닝 4피안타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구속이 153km까지 나왔다.
청팀에선 이현호가 3이닝 3피안타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구속은 144km까지 찍었다. 뒤이어 김명성이 2⅔이닝 4피안타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최고구속은 144km. 김수완이 최고구속 142km를 갖고 1⅓이닝 동안 1탈삼진을 솎아내며 퍼펙트를 기록했다. 장민익은 2이닝 2탈삼진 무실점에 143km를 찍었다.
타선에선 최주환이 4타수 3안타 1타점, 김현수가 4타수 3안타, 김재환이 5타수 3안타 2타점, 오장훈이 4타수 2안타 1타점, 장민석이 결승타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최주환이 MVP에 선정됐고 우수선수에는 김수완, 오장훈, 장민석이 선정됐다.
두산 베어스는 15일 오전 훈련 후 16일 미야자키로 이동해 18일 미야자키에 도착한다.
[최주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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