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베트남 하노이 T&T의 판탄헝 감독(왼쪽)과 곤잘로 마르끌레가 16일 오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 리그 기자회견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 T&T는 AFC 챔피언스 리그 2차예선에서 반둥(인도네시아)을 4-0으로 꺾은 가운데 17일 저녁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AFC챔피언스리그 본선행을 놓고 FC 서울과 맞대결을 펼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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