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선수용 의류 예약 판매 실시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선수용 의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한화는 1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3일간 2015년 선수용 트레이닝복 및 동계 아우터 점퍼 사전 예약판매를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류 판매는 한화의 스폰서인 스켈리도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올 시즌 선수단이 착용하는 트레이닝 상하의 세트와 동계 아우터 점퍼 200세트씩 한정 예약 판매하다.

트레이닝 상하의 세트는 198,000원, 동계 아우터 점퍼는 158,000원으로 사전 구매 예약은 스켈리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제품 배송은 내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한화는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하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 = 한화 이글스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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