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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매 회 진짜 레전드를 찍는 것 같았고 어제 너무 감동받아서 좋았어요 특히 마지막 멘트에서 노래를 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할때 나도 울컥했고 기프트 부를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진짜 힐링 근데 진짜 박효신 노래는 듣다보면 내얘기같고 뭔가 박효신이 괜찮다고 노래불러주면 정말 괜찮아지는 힘이 있어여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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