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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정수 기자] 배우 김민희와 수현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버버리 프로섬 여행 컬렉션과 화보촬영을 위해 각각 파리와 바르셀로나로 출국했다.
한편,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을 촬영한 뒤 올해 상반기 중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며, 수현은 올해 4월 자신이 출연한 '어벤져스2'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김민희(왼쪽)와 수현.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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