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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솔로로 출격한 그룹 틴탑 니엘이 그룹 신화 앤디와 방송인 김제동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니엘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앤디형과 제동이형이 제 솔로 앨범을 보시더니 저랑 똑 같은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아 형들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 고마워요. 형들♡”이라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앤디와 김제동은 지난 16일 발매된 니엘의 첫 솔로 앨범 ‘oNIELy’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니엘은 ‘못된 여자’로 많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룹 신화 앤디, 방송인 김제동. 사진 = 티오피미디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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