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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구혜선이 셀카와 함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의 기대를 당부했다.
구혜선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는 오늘 나와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구혜선은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특히, 투명하게 하얀 피부톤이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블러드'에서 의사 유리타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국내 최고의 태민 암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굿 닥터'를 통해 호평을 받았던 기민수 PD와 박재범 작가가 재회했다.
[배우 구혜선. 사진 = 구혜선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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