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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강수지가 세수 후 뽀송한 민낯을 선보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설특집 '불타는 청춘'에서 8인의 청춘들은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이날 강수지는 저녁이 되자 세수를 했다. 부엌에서 클렌징에 나선 강수지는 꼼꼼히 구석구석 세수를 했고, 세수를 끝마친 민낯은 깨끗하고 청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자막에는 '뽀송'이라는 단어가 떠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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