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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박탐희가 출산 7개월 만에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는 '기저귀값 벌러 왔어요' 특집으로 진행, 배우 박탐희, 심이영, 개그우먼 장영란, 정경미가 출연했다.
이날 박탐희는 출산 이후 7개월 만에 찍은 화보를 공개했는데, 아이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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