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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장영란·심이영·정경미·박탐희, 2세 공개 '사랑스러워'
2015-02-19 01:02:41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미시 스타들이 2세를 공개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는 '기저귀값 벌러 왔어요' 특집으로 진행, 배우 박탐희, 심이영, 개그우먼 장영란, 정경미가 출연했다.
이날 장영란, 심이영, 정경미는 각각 아들, 딸, 아들을 공개했는데, 엄마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오밀조밀 귀여운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탐희는 '아기가 너무 뚱뚱해서 나중에 공개하겠다'며 아기 공개를 꺼렸지만 "이럴 줄 알았으면 공개할 걸, 너무 섭섭하다"며 녹화 이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박탐희의 딸은 볼이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이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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